현대해상, 해외여행보험 개정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해상이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개정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현대해상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우리말로 상담 가능한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함께 서비스한다.
현대해상은 해당 상품 출시와 함께 이날부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앱을 통해 '우리말 도움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현대해상이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을 새롭게 개정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이 상품은 해외여행 중 발생한 상해·질병치료비뿐만 아니라 배상책임, 휴대품손해, 항공기·수하물 지연 비용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
특히 현대해상은 이번 개정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우리말로 상담 가능한 '우리말 도움 서비스'를 함께 서비스한다.
또 해외여행 중 주민등록등본상 거주하고 있는 주택 내에 강도나 절도로 인해 발생한 도난, 파손을 보상하는 '해외여행 중 자택 도난손해'[ 담보를 신설해 여행 중 비어 있는 집 걱정도 덜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프라인 대비 25%였던 할인율도 30%까지 높였다.
현대해상은 해당 상품 출시와 함께 이날부터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앱을 통해 '우리말 도움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