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수해복구가정 합동 도배봉사

정관희 기자 2022. 8. 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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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택진)는 31일까지 2일간 부춘동 일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 도배봉사활동을 했다.

도배봉사는 센터에 등록된 도배전문봉사단체와 재난재해 안심봉사단 등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배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도부터 청주시, 천안시, 울진군 등 수해 및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 도배봉사 등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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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피해가정 도배봉사. 사진=서산시자원봉사센터 사진전문봉사단 찍스클럽 제공

[서산](사)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택진)는 31일까지 2일간 부춘동 일대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 가정을 대상으로 합동 도배봉사활동을 했다.

도배봉사는 센터에 등록된 도배전문봉사단체와 재난재해 안심봉사단 등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6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도배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6월 집중호우로 주택 내부 침수가정에 담당 직원과 도배봉사단체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를 해줬다.

서산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도부터 청주시, 천안시, 울진군 등 수해 및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방문, 도배봉사 등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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