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X이세영, 30대지만 교복은 찰떡이지 ('법대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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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와 이세영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갔다.
KBS2 새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로코 호흡을 맞추게 된 이승기와 이세영은 2022년 하반기 최강의 설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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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이승기와 이세영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갔다.
KBS2 새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로코 호흡을 맞추게 된 이승기와 이세영은 2022년 하반기 최강의 설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정호와 김유리로 변신해 17년 전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만났다. 늘 전교 1등이었던 김유리가 전학을 오며 1등 자리를 꿰찬 김정호와 마주 앉은 것.
각각 87년생, 92년생으로 30대인 두 사람은 나이를 잊은 교복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여름의 설렘을 담은 교복 투샷, 이를 통해 그려낼 17년 짝사랑의 시작이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은 지난 5월에 촬영됐다. 순정만화 비주얼을 뽐내며 스태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두 사람, 천재 김정호와 돌직구 장인 김유리로 완벽 변신해 발랄하고도 설레는 케미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KBS2 새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로, 노승아 작가의 인기 웹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했다. 8월 29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KBS2TV ‘법대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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