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국가대표와 씨름 대결, 힘으로 밀어붙여 승리"

박정민 2022. 8. 1.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윤화가 국가대표 김보름과 씨름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최성민은 "요즘 스포츠 바람이 불고 있다. 홍윤화 씨가 이번에 '씨름의 여왕'에 출연하더라"라고 전했다.

홍윤화는 '씨름의 여왕'에서 국가대표 김보름과 씨름 대결을 펼쳐 승리를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홍윤화가 국가대표 김보름과 씨름 대결에 대해 언급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문세윤, 최성민이 스페셜 DJ로, 홍윤화 이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성민은 "요즘 스포츠 바람이 불고 있다. 홍윤화 씨가 이번에 '씨름의 여왕'에 출연하더라"라고 전했다.

홍윤화는 '씨름의 여왕'에서 국가대표 김보름과 씨름 대결을 펼쳐 승리를 차지했다. 홍윤화는 "아직 기술을 안 배우지 않았나. 둘 다 허술한데 제가 힘으로 밀어붙여서 그런 것 같다. 기술을 연마하고 해보니까 안 되더라. 온 국민이 씨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호신술로도 너무 좋다. 저도 기술을 배웠는데 이 자리에서 최성민 오빠를 거꾸로 꽂을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