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287명, 더블링 지속'

박동주 2022. 8. 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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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1주일 사이 2배 안팎이 되는 '더블링'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3명 늘어난 287명으로, 5월 18일(313명) 이후 75일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에서 관계자가 환자를 옮기고 있다. 2022.8.1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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