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충전 최대 2% 적립.. 개인택시카드 만든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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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시 최대 2%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LPG 충전시 이용금액의 최대 1%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오렌지포인트 적립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및 적립 한도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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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LPG 충전시 최대 2%포인트 적립을 제공하는 'E1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카드는 개인택시 운송사업자가 E1 충전소에서 LPG 충전시 이용금액의 최대 1%를 E1 오렌지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1 충전소 중 우대충전소에서는 1%가 적립되며, 비우대충전소에서는 0.5%가 적립된다. E1 오렌지포인트 적립서비스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및 적립 한도 제한이 없다.
최대 1% 할인 혜택도 월 할인 한도 제한없이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50만~100만원 미만일 경우 0.5% 할인이 제공되며, 전월 1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 할인이 적용된다. LPG 충전 이용금액도 전월 실적에 포함된다.
요식, 의료 업종에서도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 50만원 이상을 이용하면 요식·의료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일 1회 할인이 가능하며, 월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E1과 함께 개인택시 운송사업자의 혜택과 편의성에 주안점을 두고 상품을 기획했다"며 "향후 공공 분야에서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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