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태균, 코로나19 확진 "이번주 스페셜 DJ 진행"

조태영 2022. 8.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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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 김태균 DJ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주 컬투쇼는 스페셜 DJ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균디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독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지난 2006년부터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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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사진=컬투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측은 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전 김태균 DJ의 코로나 확진 판정으로 인해 이번주 컬투쇼는 스페셜 DJ로 진행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균디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청취자 여러분의 많은 독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지난 2006년부터 ‘두시탈출 컬투쇼’를 진행 중이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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