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포뮬라..'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출시

이충진 기자 2022. 8. 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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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한 병으로 미백과 진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1일 공개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 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산화스트레스로 인한 다크닝 케어와 진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특히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해, 사용 직전 신선하게 블렌딩 되어 놀라운 발림성과 더불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사용 후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일시적으로 유발된 다크닝 방어 효과, 피부 자극 진정 효과를 입증 받은 것은 물론 동시에 4주 후 피부 밝기, 피부 톤 균일도가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됐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이충진 기자 ho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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