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낙후된 서울 세운지구도 초고층 복합개발 추진
방인권 2022. 8. 1. 13:1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시가 용산정비창에 이어 종로구 세운지구도 초고층 복합단지가 들어설 수 있도록 고밀·복합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1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건물의 모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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