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검토되는 신양파크호텔 공유화

조남수 2022. 8. 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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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광주시가 민선 7기에 추진됐던 핵심 사업 가운데 일부 현안에 대해 재검토에 나서는 모습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90억 원대 세금을 들여 매입한 신양파크호텔을 리모델링해 생태시민호텔로 활용하겠다는 기존 방안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최근 밝혔다.

사진은 1일 광주 동구 지산동에 위치한 신양파크호텔. 2022.8.1

iso6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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