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주중 경기 대상, 야구토토 스페셜 연속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2시즌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4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중 가장 먼저 발매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는 2일(화) 열리는 롯데-LG(1경기)전을 비롯해 NC-KT(2경기), 키움-SSG(3경기)전으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1개 회차씩 마감..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 참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이번 주중 벌어지는 2022시즌 KBO리그 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스페셜 4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그 중 가장 먼저 발매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82회차는 2일(화) 열리는 롯데-LG(1경기)전을 비롯해 NC-KT(2경기), 키움-SSG(3경기)전으로 야구팬들을 찾아간다. 이어 3일(수)과 4일(목) 경기가 펼쳐지는 83, 84회차 역시 같은 팀들 간의 경기로 스페셜 게임이 발행된다.
85회차에선 5일(금) 경기를 시작하는 LG-키움(1경기), SSG-삼성(2경기), KT-한화(3경기)전이 대상경기로 선정됐다. 이번주 발행되는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 4개 회차의 대상경기 시간은 오후 6시30분이며, 해당 경기 시작 10분 전 게임 발매를 마감한다.
야구토토 스페셜의 참여방식은 2경기 4개 팀의 득점대(6개 구간·0~1, 2~3, 4~5, 6~7, 8~9, 10점 이상)를 맞히는 ‘더블’, 3경기 6개 팀의 결과를 예측하는 ‘트리플’ 유형으로 나뉜다. ‘더블’은 배당률이 적은 대신 적중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반면 ‘트리플’은 프로야구에 정통한 고수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후반기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O리그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이번 주중 국내 야구팬들을 찾아간다”며 “태풍 등으로 인한 우천 및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구매 시 투표권의 환불방법과 유효기간 등을 정확히 확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포츠토토 구매 및 각종 정보 등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영 “죽을 것 같아…응급실行” 눈물의 심경고백 (금쪽상담소) [TV종합]
- 이하늬, 출산 한달 만에 근황…붓기 어디갔어? [DA★]
- 정태우, 아내 유방암 가능성에 조직 검사…전복죽 6시간 요리
- “선 넘었네” 성유리, 리콜녀 발언에 돌직구
- 이야기도 복잡한데 2부작…‘외계+인’ 흥행 참패
- “김승수 양정아, 60평 빌라서 동거 중…8월 결혼” 가짜뉴스 황당 (미우새)
- 백종원 표정 심각, 장보기 불가인데…인천공항 ‘맛캉스’ 대박 (백패커2)[TV종합]
- ‘팬텀싱어2’ 조민웅, 심장마비로 사망…동료들 추모 이어져
- 사유리 母 “항암치료 끝”→‘손자’ 젠 위해 민머리 깜짝 공개
- 전유진-김다현 폭탄 발언→방송 중단 요청 “남친 이야기 多” (한일톱텐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