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전웅태-김선우,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금메달

최송아 2022. 8. 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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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남녀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와 김선우(경기도청)가 7월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열린 2022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계주 경기에서 펜싱, 승마,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천393점을 획득, 영국(1천380점)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김선우와 전웅태의 경기 모습. 2022.8.1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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