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웨딩] 도심 속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 성대한 공간 '라움 아트 센터'

황현선 기자 2022. 8.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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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자리한 라움 아트 센터는 도심 속에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 성대한 공간이다.

채플 웨딩, 캐슬 웨딩, 가든 웨딩, 하우스 웨딩 4가지 테마로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하우스 웨딩의 정석으로 알려진 3층 폰드 가든은 작은 연못과 싱그러운 잔디가 어우러진 곳으로 신랑신부 입장 동선이 하객들과 분리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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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에 자리한 라움 아트 센터는 도심 속에 유럽의 성을 옮겨 놓은 듯 성대한 공간이다.

채플 웨딩, 캐슬 웨딩, 가든 웨딩, 하우스 웨딩 4가지 테마로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춰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2층 가든 웨딩과 3층 하우스 웨딩은 특히 하계 시즌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고대 그리스 건축물에서 영감을 얻은 회랑 구조의 2층 그라스가든은 봄·여름철 장미로 둘러싸여 로맨틱하고 화려한 야외 결혼식을 선사한다.

하우스 웨딩의 정석으로 알려진 3층 폰드 가든은 작은 연못과 싱그러운 잔디가 어우러진 곳으로 신랑신부 입장 동선이 하객들과 분리되어 있어 더욱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든다.

한편 라움 아트 센터 나이트 웨딩은 낭만적인 노을빛을 담은 가든 조명이 어우러져 피로연까지 즐기며 영화의 한 장면을 상상케 하는 이벤트를 연출할 수 있다.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사진 : 라움 아트 센터

황현선 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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