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달 말까지 돼지고기 원산지 특별점검

김상민 기자 2022. 8. 1.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식점과 유통업체 등의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특별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돼지고기 전문 일반음식점과 온·오프라인 정육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전문음식점이나 저가 돼지고기 판매처를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불법 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식점과 유통업체 등의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특별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달 말까지 돼지고기 전문 일반음식점과 온·오프라인 정육점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서울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끄는 전문음식점이나 저가 돼지고기 판매처를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불법 행위가 있는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상민 기자msk@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