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인비테이셔널 우승컵 들어올린 스텐손
민경찬 2022. 8. 1. 09:59
[베드민스터=AP/뉴시스]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이 7월 31일(현지시간) 미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GC에서 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LIV에 첫 출전한 스텐손은 최종합계 11언더파 202타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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