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싸이" 지코 감탄케 한 영탁 록밴드 버전 '찐이야'(뉴페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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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페스타'가 초호화 무대를 예고했다.
8월 2일 방송되는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는 'No.1'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한편 등장만으로 '뉴페스타'를 마비시킨 영탁은 이를 갈고 준비한 최초 록 밴드 버전 '찐이야' 무대를 선사한다.
영탁의 새로운 시도이자 박력 넘치는 샤우팅까지 곁들인 '찐이야'에 지코는 "트로트계의 싸이 포지션 같다"며 연신 감탄했고, '뉴페스타' 모두 행복에 젖어 짙은 여운이 남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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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뉴페스타’가 초호화 무대를 예고했다.
8월 2일 방송되는 JTBC 음악예능프로그램 ‘뉴페스타’에서는 ‘No.1’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먼저 신승훈부터 지코(ZICO), 영탁, 선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비롯해 엔플라잉(N.Flying), 김재환과 리사, 이소정, CLASS:y(클라씨)가 출격한다.
Day 1 공연에서 리사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커버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무대 장악력은 물론 시원한 고음으로 전율을 선사한다.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인 리사는 뮤지컬 ‘레베카’ 넘버를 선보이며 대세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인시킨다. 이에 규현이 화답하듯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를 부른다.
이어 CLASS:y(클라씨)가 무대에 오른다. ‘뉴페스타’ 역대 최연소 출연자인 클라씨는 평소 존경하던 선미를 위해 특별히 준비해온 선미 히트곡 메들리로 신인다운 패기를 증명,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등장만으로 ‘뉴페스타’를 마비시킨 영탁은 이를 갈고 준비한 최초 록 밴드 버전 ‘찐이야’ 무대를 선사한다. 영탁의 새로운 시도이자 박력 넘치는 샤우팅까지 곁들인 ‘찐이야’에 지코는 “트로트계의 싸이 포지션 같다”며 연신 감탄했고, ‘뉴페스타’ 모두 행복에 젖어 짙은 여운이 남았다는 후문이다.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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