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토조, 글로벌쉐어에 저개발국가 취약 계층을 위한 의류 7600여 벌 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저개발국가 취약계층을 위해 2억6800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파스토조는 8월 남성 컨템포러리 '가넷 옴므(GARNET HOMME)'를 론칭한다.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의료 보건 지원, 긴급 생계 지원, 교육 지원, 환경 개선, 긴급 구호 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저개발국가 취약계층을 위해 2억6800여만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파스토조는 남성 전문 브랜드 리버클래시, 가넷옴므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강소기업이다.
이번에 기부한 의류는 정장을 비롯해 조끼, 점퍼, 코트, 셔츠 등 16종7600여 벌에 이른다. 기부된 의류는 몽골의 취약 계층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 소방관 등의 관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박용수 파스토조 대표는 “경제 침체에도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몽골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ESG 경영에 맞춰 지속적으로 좋은 협력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파스토조는 8월 남성 컨템포러리 ‘가넷 옴므(GARNET HOMME)’를 론칭한다. 가넷 옴므는 ‘영 리더’들을 위한 ‘뉴 노멀 럭셔리’로 3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남성복 시장을 다각화된 방향에서 이끌어가고자 한다.
글로벌쉐어 개요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 의료 보건 지원, 긴급 생계 지원, 교육 지원, 환경 개선, 긴급 구호 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주요 사업으로는 해외 사업 화상환자 지원, 빈곤 아동 지원, 교육 지원과 국내 사업 미혼모 가정 지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보육원 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글로벌쉐어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와이 여행 가면 꼭 해봐야 할 이것, 트레킹 추천 - 뉴스와이어
- 화려한 라인업 출격… 기대감 높이는 ‘2024 포세이돈 워터 뮤직 페스티벌’ - 뉴스와이어
- 삼성전자, 새로운 갤럭시 사전 구매 알림신청 10일 만에 10만명 돌파 흥행 예고 - 뉴스와이어
- 한국가업승계협회, 중소기업 K-기업승계전략 컨설팅 쿠폰제 지원사업 공고 - 뉴스와이어
- 모터스포츠에서 달 탐사용 타이어까지… 미쉐린이 복합소재 및 경험 전문 기업인 이유 - 뉴스와
- 투썸플레이스, 프리미엄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 트래블 텀블러 출시 - 뉴스와이
- 효성중공업, 노르웨이 국영 송전청과 3300억원 규모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 - 뉴스와이어
- 아모레퍼시픽, 투명한 습식 블러쉬 ‘헤라 블러쉬’ 출시 - 뉴스와이어
- 세계 3대 반도네온 연주자 지안니와 빠스꽐레 듀오 내한 공연 - 뉴스와이어
- 두산에너빌리티, 제철소에도 AI 기술 적용한다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