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삼성SDI, 2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하반기에도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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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삼성SDI(00640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지 소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가 반영, OLED 소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1일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가 올 하반기에도 Gen.5 배터리의 비중 확대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완화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증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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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삼성SDI(006400)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지 소재 가격 상승분의 판매가 반영, OLED 소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컨센서스(증권사 평균 전망치)를 웃돌았다고 1일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0만원을 유지했다.

삼성SDI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4290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는 3986억원이었다.
김지산 연구원은 “전지의 경우 메탈 원소재의 가격 상승분을 판가에 반영하며 매출이 큰폭으로 늘었고, 전자재료는 OLED 소재를 앞세워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삼성SDI의 전지 사업 수익성이 동종 업계 내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삼성SDI는 차세대 고성능 전기차용 배터리 젠5(Gen.5), 전동공구용 고출력 원형전지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이 높고 최적화된 생산 능력에 기반해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SDI가 올 하반기에도 Gen.5 배터리의 비중 확대 및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완화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이익 증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4631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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