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분기 최대 실적 기록..배터리 부문 회복 기대-NH

홍순빈 기자 2022. 8. 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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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분기 최대 실적을 낸 SK이노베이션이 향후 배터리 부문도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유지했다.

1일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SK이노베이션의 매출액은 전 분기 보다 22.4% 상승한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2% 상승한 2조30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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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2분기 최대 실적을 낸 SK이노베이션이 향후 배터리 부문도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유지했다.

1일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SK이노베이션의 매출액은 전 분기 보다 22.4% 상승한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2% 상승한 2조300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했다.

최 연구원은 "석유 부문 매출액은 전 분기 보다 32% 상승한 14조원, 영업이익은 48% 상승한 2조2000억원을 기록했으나 배터리 매출액은 2.2% 상승한 1조3000억원, 영업적자는 3266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그는 "배터리 부문은 판매 물량 감소에도 판가 상승을 통해 매출액이 소폭 상승했지만 유럽 지역 동력비 증가로 영업적자는 확대됐다"며 "정제마진, 윤활기유 및 PX(파라자일렌) 가격 강세로 기타 사업 부문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했다.

이어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보다 0.2% 감소한 19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72.7% 감소한 63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 및 정제마진이 2분기 대비 하향 안정화됨에 따라 석유, 윤활유, E&P(석유개발) 등 관련 사업 실적이 감소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주가의 핵심인 배터리 부문은 실규 설비의 가동률 확대, 원재료 가격의 전가, 동력비 상승 둔화 등으로 적자폭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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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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