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의뢰인, 부모님 집까지 2채 의뢰 "3교대라 동거 힘들어" (홈즈)[어제TV]

유경상 2022. 8. 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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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효녀 의뢰인이 부모님 집까지 도보 15분 이내 집 2채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산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의뢰인이 "엄마가 최근 들어 병원 입원을 자주 하셔서 가까이에서 엄마를 케어하고 싶어 집을 의뢰하게 됐다"며 자신의 집과 부모님의 집, 총 2채의 집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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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효녀 의뢰인이 부모님 집까지 도보 15분 이내 집 2채를 찾았다.

7월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간호사 의뢰인이 2채의 집을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산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의뢰인이 “엄마가 최근 들어 병원 입원을 자주 하셔서 가까이에서 엄마를 케어하고 싶어 집을 의뢰하게 됐다”며 자신의 집과 부모님의 집, 총 2채의 집을 의뢰했다.

의뢰인은 “(함께 살면) 부모님이 저를 케어하느라 더 힘드실 것 같다. 3교대 하다 보니 사이클이 다르고 해서”라며 병원이 있는 일산까지 차로 30분 이내 고양시에 위치, 방 3개 화장실 2개, 수납이 많고, 편의시설과 쇼핑몰 근처 집을 원했다. 두 집은 도보 15분 이내 거리이길 바랐고, 딸이 살 집은 전세가 6억 원, 부모님 집은 매매가 10억 원까지 가능했다.

먼저 덕팀 김숙과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고양시 덕양구로 향했다. 딸의 집은 도시형 생활주택 ‘프로 리모델링 파일러’로 21년 준공된 신축 집에 리모델링을 더한 상태였다. 탁 트인 발코니에 수납공간을 갖춘 방 3개 화장실 3개 집은 전세 6억 5천만원. 걸어서 3분 거리 부모님 집은 같은 타운하우스 단지로 리모델링 안 된 상태. 방 3개 화장실 3개는 같지만 테라스는 없었고 매매가 7억 2천만 원이었다.

복팀 장동민과 심수창, 유희관은 일산 동구 식사동으로 향했다. ‘엄마 아빠 식사 하셨어요’ 아파트는 방 3개 화장실 2개로 부모님 집은 도보 15분 거리 옆 단지. 가전 및 가구를 집주인과 협의 후에 갖출 수 있는 집은 전세가 5억. 부모님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로 넉넉한 수납공간과 넓은 방이 장점. 매매가 10억 9천만 원이었다.

덕팀 김숙과 권일용의 2호 매물은 삼송역과 연결된 집으로 부모님집이 위, 딸집이 아래. 일명 ‘삼송 그 집이 알고 싶다’는 탁 트인 뷰에 방 3개 화장실 2개 집으로 위층이 비상 대피층이라 층간소음 걱정이 없었고, 전세가 5억 5천만원. 부모님 집은 18층 위로 스카이라운지 뷰를 자랑했고 매매가 8억 9천만 원이었다.

복팀 장동민과 심수창, 유희관은 일산서구 덕이동 타운하우스 옆집 매물을 소개했다. ‘최강옆집’은 같은 구조의 3층 집 두 채로 방 3개 화장실 4개, 마당을 따라 옆집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야외 베란다도 장점. 3층에 보조주방도 있어 베란다의 활용도를 높였다. 전세가 6억 9천만원, 매매가 8억 9천만원이었다.

덕팀은 ‘프로 리모델링 파일러’로 추천 매물을 정했고, 복팀은 ‘엄마 아빠 식사 하셨어요’를 추천 매물로 골랐다. 하지만 의뢰인은 ‘삼송 그 집을 알고 싶다’를 선택하며 두 팀이 무승부가 됐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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