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쿠바 男배구, 발리볼챌린저컵 우승.. 한국 3위
2022. 8. 1.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VCC)을 3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 4위 결정전에서 체코에 3-2(25-19, 25-16, 24-26, 23-25, 22-20) 진땀 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날 열린 4강전에서 튀르키예에 0-3으로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우승은 결승에서 튀르키예를 3-0으로 꺾은 쿠바에 돌아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VCC)을 3위로 마무리했다. 한국은 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 4위 결정전에서 체코에 3-2(25-19, 25-16, 24-26, 23-25, 22-20) 진땀 승을 거뒀다. 한국은 전날 열린 4강전에서 튀르키예에 0-3으로 완패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우승은 결승에서 튀르키예를 3-0으로 꺾은 쿠바에 돌아갔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지도부 줄사퇴…집권 82일만에 비대위 전환 급물살
- 76년만의 학제 변경 논의, 공급자 아닌 수요자가 중심 돼야 [사설]
- 尹, ‘윤희근 청문보고서’ 다음달 5일까지 재송부 요청
- “감사원은 지원기관”… 與 법사위장도 놀란 감사원장 발언 [사설]
- 한·미·일, 내일부터 北미사일 탐지·추적 훈련 하와이서 실시
- 민주 “국민 패싱한 일방적 결정” vs 국민의힘 “시대 계속 변화…숙의과정 필요”
- 이재명 “저학력·저소득층, 與 지지자 많아”에…97 그룹 “남탓말라”
- ‘술잔 투척’ 혐의 김용진 경기도 경제부지사 사퇴
- 강남 도심공항터미널 32년만에 폐쇄 위기
- 위중증 환자 더블링 지속…‘숨은 감염자’ 포함 확진 폭증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