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방 3개 집 매매로 독립, 생긴 것 같지 않게 깔끔해"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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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방 3개 집을 매매했다고 알렸다.
7월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심수창, 유희관이 복팀 인턴코디로 나섰다.
유희관은 "방 3개짜리 집을 매매로" 독립했다며 인테리어에 대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했다. 생긴 것 같지 않게 깔끔하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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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방 3개 집을 매매했다고 알렸다.
7월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심수창, 유희관이 복팀 인턴코디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심수창은 “야구 해설을 맡고 있지만 오늘은 매물을 해설하러 왔다”고 말했다. 유희관은 “느린 발품의 미학을 보여드리겠다. 신입 독립러 유희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심수창은 “현역 시절에 이 팀 저 팀 치이다 보니 서울, 대전, 부산 찍고 다시 서울로 왔다”며 전국적으로 집을 보는 데 일가견이 있다고 어필했고 장동민이 “전체 구단에서 몇 번 방출이 된 거냐”고 꼬집어 묻자 “서너 번”이라고 답했다.
유희관은 “방 3개짜리 집을 매매로” 독립했다며 인테리어에 대해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했다. 생긴 것 같지 않게 깔끔하다”고 자랑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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