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서울 찍고 인천 간다.."생애 첫 단독 콘서트 감사하고 또 감사해♥︎"

이승훈 2022. 7. 3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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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영탁은 개인 SNS에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서울스토리. 남은 공연도 잘 마무리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 6일~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 인천'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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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영탁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소감을 전했다.

31일 오후 영탁은 개인 SNS에 "생애 첫 단독 콘서트 서울스토리. 남은 공연도 잘 마무리할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영탁은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우리의 이야기. 비오는데 조심히 들어가야 돼요 #탁쇼 #서울 #이제 #인천으로갑니다"라며 앞으로의 공연을 기대케 만들었다. 

사진 속 영탁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 사이에서 손을 흔들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팬들은 "이런 콘서트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들듯", "우리 왕자 너무 사랑해", "수고하셨습니다"라며 영탁 콘서트 후기를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 6일~7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장에서 '2022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 - 인천'을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사진] 영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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