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에서 차량 5대 추돌..다친 사람 없어
정상빈 jsb@mbc.co.kr 2022. 7. 31. 22:57
오늘 오후 7시 반쯤, 경기 용인 영동고속도로 양지터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지점 인근에서 약 20분 동안 차량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한 대가 터널 내부에서 차선을 변경했다가 사고가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기자 (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93897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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