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거센 비 와도 '플렉스'는 못 멈춰.. 뭐 사러 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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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이 장마를 뚫고 플렉스를 했다.
31일, 이수경은 자신의 SNS에 "비가 와도~ 필요하면 갔다와야지요!!! 비가 와서 그런가 거리가 한~산 하네~~요???!! 오랜만에 비가 종일 시원하게 기분까지 좋아지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수경은 이어 "수프님들은 주말 잘 보내셨죠?? 내일을 위해 오늘의 마무리 잘 해보자구요!!!! #일상 #데일리 #플렉스 #비오는날 #주말"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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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배우 이수경이 장마를 뚫고 플렉스를 했다.
31일, 이수경은 자신의 SNS에 “비가 와도~ 필요하면 갔다와야지요!!! 비가 와서 그런가 거리가 한~산 하네~~요???!! 오랜만에 비가 종일 시원하게 기분까지 좋아지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마스크를 쓰고 백화점을 찾은 듯 보인다. 그는 여기서 사과 모양이 그려진 전자기기를 산 듯 깜짝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이어 "수프님들은 주말 잘 보내셨죠?? 내일을 위해 오늘의 마무리 잘 해보자구요!!!! #일상 #데일리 #플렉스 #비오는날 #주말"이라 덧붙였다.
한편 이수경은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이수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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