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건물주' 홍석천,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5천·월세 500만원 적정"(자본주의학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건물주' 홍석천이 자신의 건물 임대료 시세를 밝혔다.
이들은 이태원에 가게를 얻을 생각을 하고, 건물주인 홍석천을 찾았다.
홍석천은 "인테리어 비용이 안 들 수도 있다"고 자신의 건물을 적극 홍보하며 "얼마 전에 화장실을 제 돈 2700만 원을 들여서 공사를 했다. 7천만 원을 들여서 바닥도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450만 원은 바로 계약할 사람이 있다. 5천에 500까지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시세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태원 건물주' 홍석천이 자신의 건물 임대료 시세를 밝혔다.
7월 31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서는 식당 창업에 도전하는 강두와 강재준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이태원에 가게를 얻을 생각을 하고, 건물주인 홍석천을 찾았다.
월세 협의를 시작한 이들. 홍석천은 "인테리어 비용이 안 들 수도 있다"고 자신의 건물을 적극 홍보하며 "얼마 전에 화장실을 제 돈 2700만 원을 들여서 공사를 했다. 7천만 원을 들여서 바닥도 다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450만 원은 바로 계약할 사람이 있다. 5천에 500까지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시세를 밝혔다.
그러나, 강두와 강재준에게 만큼은 파격적인 할인을 해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태우 아내, 가슴서 결절 발견+유방암 검사‥정태우 “덜컥 겁나”(살림남2)
- 황수경 “운전할 때 제일 심한 욕‥‘미치지 않았어?’”(아는 형님)
-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까지 “이렇게 진한 화장 처음”(자본주의학교)
- 고은아, 새빨간 비키니로 글래머 인증‥뱃살 빠지니 여신이네
- ‘유산 3번 고백’ 강수정 “子 어렵게 가져 오냐오냐, 말 더럽게 안 들어”(아형)[어제TV]
- 강승윤, 6980만원 SUV 쿨 결제 “내 첫차, 나에게 이런 날이” 감격(나혼산)
- ‘걸그룹 느낌’ 21살 이수진 딸 “母 3번째 결혼 걱정돼” (동치미)[결정적장면]
- 오마이걸 미미, 수영장서 과감한 탈의 “저 비키니 가요”(지구오락실)
- 장윤주, 범접불가 수영복 패션…한 마리의 돌고래 같아
- 박주호 아들 진우, 누나 구하러 화재 현장 뛰어들어 ‘감동’(슈돌)[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