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도영 "법원 오니 '우영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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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에서 NCT 도영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언급했다.
31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서울 가정행정법원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도영은 "법원하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생각난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또한 이승기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언급하며 "사실 지금 법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법률 용어가 엄청 어렵고 본 적도 없더라"라고 고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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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NCT 도영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언급했다.
31일 저녁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서울 가정행정법원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법원에 도착한 이승기는 "완전 처음 오는 곳"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영은 "법원하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생각난다"라고 말하며 드라마 시청자임을 인증했다. 이에 양세형은 "우 to the 영 to the 우"라는 작품 속 유행어를 즉시 따라했고, 도영은 "형은 모를 줄 알았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1년 간 소송 사건이 667만건을 넘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전국민의 10% 이상이 한번씩 고소했다는 것 아니냐"라며 놀랐다.
또한 이승기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언급하며 "사실 지금 법 드라마를 촬영 중이다. 법률 용어가 엄청 어렵고 본 적도 없더라"라고 고충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도영 | 이승기 |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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