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위안부 역사관 자료수집 연구용역

손원혁 2022. 7. 3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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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10년 동안 논의가 이어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위해 경상남도가 역사적 기록물을 조사·발굴하는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추경예산에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반영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수집 가능한 자료가 적어 공립 역사관 건립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앞선 용역 결과에 따른 추가 연구용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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