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한미 연합훈련, 국가 총력전 개념으로 시행"

엄지인 2022. 7.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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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다음 달 22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한미 연합훈련, 올해는 특히 연대급 이상의 야외 기동훈련도 재개하기로 했는데요.

국방부가 "국가 총력전 개념인 이른바 '전구급' 훈련으로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미 양국이 북한의 핵 위협을 경고하고 핵을 사용했을 때를 가정해 대비태세 수준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북한은 선전매체를 통해 "북침전쟁 시연회"라며 "핵전쟁 도발행위"라고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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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기자 (um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93869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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