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금융 미래전략 연구 토론회
김태형 2022. 7. 31. 1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병환(앞줄 왼쪽 다섯번째)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농협금융 및 계열사 경영진들이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금융 미래전략 연구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2022년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등 위기의식을 가지고 농협금융을 진단하고 생존전략의 수립을 위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병환(앞줄 왼쪽 다섯번째)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농협금융 및 계열사 경영진들이 29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농협금융 미래전략 연구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포스트 팬데믹을 준비하는 농협금융의 생존전략 및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총 7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세부전략 27개 과제에 대해 시간제한 없이 끝장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손병환 회장은 “2022년 하반기는 글로벌 경기침체 가능성 등 위기의식을 가지고 농협금융을 진단하고 생존전략의 수립을 위해 고민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사진=농협금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성동 "당대표 대행 사퇴"…격랑의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 '초읽기'
- [영상] 서귀포 앞바다 용오름…제주엔 태풍 송다 영향 폭우
- 미국 간 안철수, '도피' 비판에 "내가 대통령이냐"
- 김용진 경제부지사 취임 4일 만에 사임...“조금 불미스러움도 제 책임”
- "지지율 28%, 보필을 어떻게 해서"…건희사랑 전 회장 '참모 책임론'
- 우상호, 권성동 사퇴에 "오늘 안 했으면 당 무너졌을 것"
- [누구집]영업왕 변신 위너 ‘송민호’ 집은 어디?
- 에어컨·뒷유리 열선 틀면 떨려…현대차 '캐스퍼' 결함 신고 빗발
- [단독]'게임체인처' 기아 렌터카, 기아 중고차 사업 선봉에 선다
- 태풍 '송다'이어 6호 태풍 '트라세' 발생…한반도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