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던 싸이 흠뻑쇼, 사망자 발생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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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의 조명탑 철거 작업을 하던 청년이 사망했다.
31일 강릉일보는 속보를 통해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의 조명탑 철거 작업자가 사망했음을 알렸다.
이 보도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52분께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장에 설치된 조명탑 철거 작업을 하던 남성 A씨(20대 몽골)가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했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생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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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의 조명탑 철거 작업을 하던 청년이 사망했다.
31일 강릉일보는 속보를 통해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2'의 조명탑 철거 작업자가 사망했음을 알렸다. 이 보도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52분께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전날 열린 ‘싸이 흠뻑쇼’ 콘서트장에 설치된 조명탑 철거 작업을 하던 남성 A씨(20대 몽골)가 작업 중 20m 아래로 추락했으며,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회생하지 못했다고 한다.
30일 오후 강릉종합운동장에서는 싸이 흠뻑쇼 공연이 있었으며 다음 공연은 8월 6일 여수 진남종합운동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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