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다문화 어린이에 쌀 전달

이승연 2022. 7. 3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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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7월 29일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를 위해 쌀 200포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NH농협은행이 NH아문디 자산운용과 공동조성한 펀드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2019년 체결한 '다문화어린이 행복드림(Dream) 협약'에 따라 행사가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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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이훈 WM사업부장(오른쪽),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가 7월 29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7월 29일 농촌지역 다문화어린이를 위해 쌀 200포를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전달했다고 7월 31일 밝혔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역사회의 아동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전국 600여개소에서 아동 1만6000명 이상을 돌보고 있다.

이번 후원은 NH농협은행이 NH아문디 자산운용과 공동조성한 펀드기금을 활용한 것으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지난 2019년 체결한 '다문화어린이 행복드림(Dream) 협약'에 따라 행사가 4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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