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정책위의장 "직 연연 않고 헌신할 각오..어떤 역할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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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당내 의원들이 줄지어 최고위원직을 그만둔 가운데, 직에 연연하지 않고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 의장은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해서라면 책임을 지고 어떠한 역할이라도 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오늘 사퇴를 하지는 않았지만, 당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 결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열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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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고위원인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당내 의원들이 줄지어 최고위원직을 그만둔 가운데, 직에 연연하지 않고 헌신할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 의장은 오늘 자신의 SNS에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 의장은 당의 혁신과 쇄신을 위해서라면 책임을 지고 어떠한 역할이라도 다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오늘 사퇴를 하지는 않았지만, 당의 필요에 따라 언제든 결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열어놓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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