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클린 캐네디, 시아버지에게 13억 원 받은 이유.. '장미'

이혜미 2022. 7. 3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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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 대통령 캐네디 부부의 결혼생활이 '장미의 전쟁'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선 재클린 캐네디의 이야기 펼쳐진다.

심지어 재클린의 첫 유산 당시 존 F.케네디의 발언은 패널들을 경악케 했을 정도라고 하는데, 캐네디 부부의 사생활 이야기는 오는 1일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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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미국 대통령 캐네디 부부의 결혼생활이 ‘장미의 전쟁’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8월 1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선 재클린 캐네디의 이야기 펼쳐진다.

재클린은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대통령 존 F.케네디의 아내로 과거 한 연회장에서 22살의 나이로 34살의 하원위원이었던 존 F.케네디를 처음 만난 재클린은 영부인의 꿈을 꾸며 내조를 이어갔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존 F.케네디에게 치명상을 입힐만한 사건이 발생했고, 재클린은 존 F.케네디의 아버지에게 13억 원과 1년 치 생활비 8억 7천만 원을 조달받았다고.

심지어 재클린의 첫 유산 당시 존 F.케네디의 발언은 패널들을 경악케 했을 정도라고 하는데, 캐네디 부부의 사생활 이야기는 오는 1일 방송되는 ‘장미의 전쟁’에서 공개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미의 전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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