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수트핏 장난 아니네..176cm 큰 키에 몸매까지 '갓벽'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우월한 수트핏을 뽐냈다.

서하얀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사♥ 하트구름♥ 커피♥ 주말과 동시에 찾아온 아이들 여름방학과 휴가철. 나는 할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자줏빛의 수트를 차려입고 시크한 스타일을 뽐냈다. 176cm의 큰 키에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서하얀의 모델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딛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 故신해철 딸 신하연, 모델 데뷔..“이렇게 진한 화장은 처음”

▲ “♥김지민에 2천만원 빌렸다”던 김준호, 예비 장모(?)에 100만원 '통 큰' 플렉스

▲ 이소라, 아이 셋 엄마였다…“20살에 낳은 큰딸, 첫생리때 집 아닌 밖에서 도울 수밖에”

▲ 도경완, '♥장윤정'이 부러트린 갈비뼈 “다시 부러짐”..이를 어쩌나?

▲ ‘日 준재벌 집안 아들’ 강남, ♥이상화와 도쿄 집 방문..“어렸을 때부터 살던 곳”

▲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