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디즈니 찢었어"..'TXT' 연준, 판타지 분위기 (롤라팔루자)

송효진 2022. 7. 3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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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카고를 들썩이게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쳤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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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시카고(미국)=송효진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신비로운 분위기로 시카고를 들썩이게 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파크에서 열린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케이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준은 그린 헤어스타일로 판타지 속 주인공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롤라팔루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록 음악 축제다. 지난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린다. 올해 라인업으로 그린데이, 두아 리파, 릴 베이비, 머신 건 켈리, 제이 콜, 카이고, 재즈민 설리번,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 170여 개 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만화 찢었어"

판타지 분위기

"무대를 압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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