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장나라, 양갈래 머리로 결혼후도 특급 동안 [인스타]

새신부 장나라의 근황이 공개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장나라의 오빠 장성원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나라의 사진을 올리며 "꿍이와 함께 물놀이를 간 천사들과 저 인간"이라는 글로 휴가중임을 알렸다. 지인과 셀카를 찍는 장나라를 찍은 사진에서 장나라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에 상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말 6세 연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새신랑과는 2년의 열애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MBC 김경희 | 사진출처 장성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