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시원한 원피스 미국 여행 룩..발랄 매력 가득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전소미가 시원한 원피스 룩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해가 나를 안아줬다"는 글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미는 어깨를 드러내는 검은색 튜브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햇빛을 받으며 밝게 웃고 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긴 금발에 끈으로 된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여행 룩을 선보인 그는 흰색 브라탑에 반바지를 입은 뒷모습으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다양한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에서 전소미 특유의 발랄한 매력이 전해졌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XOXO'로 활동했다.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