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확진자 1289명.. 누적 21만13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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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최근 하루 새 128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1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1365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보면 육군이 920명으로 가장 많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2367명으로 올 4월 이후 처음 2000명대로 늘었고, 이후 28일 2277명, 29일 1813명, 30일 204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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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군에서 최근 하루 새 128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다.
국방부는 31일 오후 2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21만1365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누적 확진자 가운데 현재 치료·관리 중인 인원은 1만1375명이다.
이날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군별로 보면 육군이 92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군 140명, 해군 102명, 해병대 71명, 국방부 직할부대 52명,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각각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군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7일 2367명으로 올 4월 이후 처음 2000명대로 늘었고, 이후 28일 2277명, 29일 1813명, 30일 2042명을 기록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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