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초기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GMEP데이 성료

김태현 기자 2022. 7. 3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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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주관 기관인 씨엔티테크는 지난 29일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과 해외 운영기관과의 만남의 장으로 '2022 GMEP DAY' 네트워킹 행사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GMEP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선배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강연 △진출지역 운영기관별 자율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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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주관 기관인 씨엔티테크는 지난 29일 본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과 해외 운영기관과의 만남의 장으로 '2022 GMEP DAY' 네트워킹 행사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초기 단계 창업기업에 대해 해당 국가의 현지 시장 조사 및 비즈니스 현지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씨엔티테크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전담기관인 씨엔티테크의 주최로 이뤄졌다. 선정기업 41개사 60여명의 대표 및 임직원과 △마인드더브릿지 △네믹&스타트업X △실리콘엘리 등 3개 해외 지원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GMEP 세부프로그램으로는 △선배기업의 해외진출 사례 강연 △진출지역 운영기관별 자율 네트워킹으로 진행됐다. 1부 강연자로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나섰다. 2003년 씨엔티테크 설립 후 푸드테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해외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GMEP에 참여한 기업들은 각각 미주 지역, 독일 지역 진출을 지원받게 된다. 8월부터 시작되는 국내 6주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 준비를 거쳐 6주 간 현지에서 브랜드 현지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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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thkim12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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