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팔뚝 들어올린 과감한 포즈..애 둘 출산 전으로 돌아간 몸매[TEN★]

김지원 2022. 7. 3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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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안전벨트를 한 채 자동차 좌석에 앉아있다.

민소개 흰 티셔츠를 입은 황정음은 한쪽 팔을 올려 손을 머리 뒤에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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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황정음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렸다. 황정음은 안전벨트를 한 채 자동차 좌석에 앉아있다. 민소개 흰 티셔츠를 입은 황정음은 한쪽 팔을 올려 손을 머리 뒤에 대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라인과 갸름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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