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정호연, 살짝 드러난 갈비뼈..군살 하나 없는 몸매

2022. 7. 3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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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28)이 필라테스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정호연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는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물구나무를 선 채 다리를 꼿꼿하게 세운 자세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정호연은 얇은 하얀색 상의에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을 과시했다. 살짝 올라간 상의 탓에 드러난 갈비뼈도 눈길을 끈다. 프로필상 키 176cm, 몸무게 49kg로 알려진 정호연의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호연은 지난 2015년부터 배우 이동휘(37)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정호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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