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위스 꺾고 세계여자청소년핸드볼 조별리그 첫 승

김동찬 2022. 7. 3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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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여자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김진순(인천비즈니스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30일(현지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페에서 열린 제9회 세계여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스위스를 32-28로 물리쳤다. 사진은 스위스전에서 공격 성공 후 기뻐하는 한국 선수단. 2022.7.31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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