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규 확진자 3000명대.. 전국 7만 명대로 소폭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 역시 3000명대로 나타나며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27일 10만 명대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 역시 지난 26일 6315명을 기록한 이후 5287→4690→4591→4520→3836 순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 명대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 역시 3000명대로 나타나며 감소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3248명(해외유입 341명) 늘었다. 지난 27일 10만 명대를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77만6050명이다.
이날 부산의 신규 확진자는 3836명이다. 부산 역시 지난 26일 6315명을 기록한 이후 5287→4690→4591→4520→3836 순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12명을 포함한 284명으로 전일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6명, 70대 2명, 60대 1명, 50대 2명, 40대 1명이다.
총 사망자는 20명이다. 부산 지역 사망자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 수는 2만5047명으로 나타났다
부산 재택 치료자는 4115명이 추가된 2만7156명이다. 전국 재택 치료자는 49만36명을 기록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