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태풍 '송다' 비구름 몰고 북상..모레까지 전국 비

보도국 2022. 7. 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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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5호 태풍 '송다'가 서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몰고온 열대 비구름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내륙에 최대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인데요.

태풍 상황과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5호 태풍 '송다'가 서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태풍의 위치와 세력은 어떻습니까?

<질문 2> 태풍 세력이 강하진 않지만 태풍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늘부터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요?

<질문 3> 어제는 날씨가 정말 더웠습니다. 서울 기온이 36도를 넘었는데요.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주춤할까요?

<질문 4> 이번 비는 언제쯤 그치고,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폭염이 심해지는 지도 궁금합니다. 이번 주 날씨 전망 어떻습니까?

<질문 5> 7월말, 8월초가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인데요. 태풍에 국지성 호우까지 예보됐습니다. 어떤점을 주의해야할까요?

#태풍_송다 #태풍주의보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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