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엔텍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글로벌 협업

김기혁 기자 2022. 7. 31.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플랜트·에너지 기자재 생산 업체인 GS엔텍이 친환경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

GS그룹은 GS글로벌(001250)의 자회사인 GS엔텍이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노파일이란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으로 풍력발전기 하부 구조물을 해저에 세우는 공법을 말한다.

GS엔텍은 모노파일 공법을 도입하기 위해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네덜란드의 Sif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네덜란드 Sif와 맞손
모노파일 공법 도입 파트너십
네덜란드 Sif사의 해상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서울경제]

플랜트·에너지 기자재 생산 업체인 GS엔텍이 친환경 기자재 전문 기업으로 거듭난다.

GS그룹은 GS글로벌(001250)의 자회사인 GS엔텍이 모노파일 방식의 해상풍력발전 하부 구조물 사업에 진출한다고 31일 밝혔다.

모노파일이란 대형 철판을 용접해 만든 원통으로 풍력발전기 하부 구조물을 해저에 세우는 공법을 말한다. 이는 부유식·삼각대 등 기존의 하부 구조물 방식보다 제작 기간이 짧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GS엔텍은 모노파일 공법을 도입하기 위해 세계 1위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네덜란드의 Sif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if사가 아시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업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국과 아시아 해상풍력발전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GS엔텍은 1988년 설립된 후 정유와 석유화학 플랜트에 들어가는 대형 화공 기기 제작 사업을 해왔다. 최근 아시아 국가들이 해상풍력 위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확대하면서 풍력 사업 기자재 분야에 새롭게 진출하게 됐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