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정소민 붉은 점+팔 상처, 박은혜 친딸 맞았다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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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 붉은 점과 팔 상처로 박은혜의 친딸이라는 단서를 보였다.
7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13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무(조재윤 분)는 소이(서혜원 분)를 가짜 진부연으로 만들기 위해 몸에 상처를 냈다.
하지만 진무는 실상 소이를 가짜 진부연으로 만들어 진호경을 천부관까지 유인해 환혼술을 이용 몸을 뺏을 작정.
그를 위해 진무는 소이의 몸에 일부러 상처를 내 진부연으로 둔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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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이 붉은 점과 팔 상처로 박은혜의 친딸이라는 단서를 보였다.
7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13회(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준화)에서 진무(조재윤 분)는 소이(서혜원 분)를 가짜 진부연으로 만들기 위해 몸에 상처를 냈다.
진무는 이복누나 진호경(박은혜 분)에게 실종된 장녀 진부연을 찾아주겠다며 손을 내밀었고, 진호경은 딸을 찾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 진무와 손을 잡았다.
하지만 진무는 실상 소이를 가짜 진부연으로 만들어 진호경을 천부관까지 유인해 환혼술을 이용 몸을 뺏을 작정. 그를 위해 진무는 소이의 몸에 일부러 상처를 내 진부연으로 둔갑시켰다.
진무는 소이의 왼쪽 귀에 붉은 점을 찍고 “부연이는 오른쪽 팔에 넘어져 찢어진 상처가 있다. 손가락 한 마디 정도 되는 상처다”며 상처를 냈다. 진무는 “진부연이 되는 과정이니 참아라. 어미가 기억하는 모든 흔적을 새겨 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동시에 일을 하는 무덕이의 귀에 있는 붉은 점과 팔에 있는 상처가 부각됐다. 무덕이가 진호경의 친딸 진부연이라는 단서가 더해졌다. (사진=tvN ‘환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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