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나단, 썸녀에 급 영상편지 "찐하게 만나보자"[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7. 3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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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썸녀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일상이 공개됐다.

변명하던 조나단은 장영란이 연애 상담 전문가를 자처하자 금세 썸녀의 존재를 인정했다.

하지만 조나단은 이후 "이제 '전참시'에 다 얘기해놨으니까 우리 찐하게 한 번 만나볼까?"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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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전참시' 크리에이터 조나단이 썸녀에 영상 편지를 보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나단과 파트리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파트리샤는 매니저 유규선에 조나단이 밤마다 누군가와 통화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변명하던 조나단은 장영란이 연애 상담 전문가를 자처하자 금세 썸녀의 존재를 인정했다. 조나단은 진지하게 "썸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영란은 "촤악하고 끌어야 한다"며 "전화보다는 만나서 '우리 좀 찐하게 만나볼까'(라고 말해라)"라 말해 야유를 샀고, 조나단은 결국 "그냥 알아서 하겠다"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조나단은 이후 "이제 '전참시'에 다 얘기해놨으니까 우리 찐하게 한 번 만나볼까?"고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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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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