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파트리샤 "첫 자취, 조나단과 함께 산다는 말에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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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파트리샤가 조나단이 소속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파트리샤의 근황이 소개됐다.
유규선은 "조나단이랑 파트리샤가 '전참시' 덕분에 스케줄이 많아졌다. 두 사람이 소속사 내에서 매출이 톱급이다. 이번에 소속사와 계약도 하기로 해서 숙소를 새로 얻었다. 숙소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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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파트리샤가 조나단이 소속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파트리샤의 근황이 소개됐다.
이날 파트리샤는 유규선과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유규선은 "조나단이랑 파트리샤가 '전참시' 덕분에 스케줄이 많아졌다. 두 사람이 소속사 내에서 매출이 톱급이다. 이번에 소속사와 계약도 하기로 해서 숙소를 새로 얻었다. 숙소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트리샤는 "자취가 처음이다. 너무 설레서 잠을 못 잤다"고 했지만, 유규선은 "근데 나단이랑 같이 살지 않냐. 규칙을 정했던데 두께가 거의 헌법 정도 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파트리샤는 "왜 그러는 거냐. 벌써 피곤하다. 처음엔 자취한다고 해서 너무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렸는데 오빠랑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에 세상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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