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윤아, 영원히 '소녀시대'인 이유 있네! 19살이래도 믿을 얼음미모

최지연 2022. 7. 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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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교복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와 함께 오늘 2회도 본방사수 #빅마우스 #The_Big_Mouth #고미호 #임윤아 #LIMYOONA #limyoona__official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최근 촬영하는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 중 교복분장을 한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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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교복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MBC 드라마 <빅마우스> 미호와 함께 오늘 2회도 본방사수 #빅마우스 #The_Big_Mouth #고미호 #임윤아 #LIMYOONA #limyoona__official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최근 촬영하는 드라마 '빅마우스' 촬영 중 교복분장을 한 듯 보인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다룬다. 윤아가 맡은 '고미호'는 타고난 미모와 당찬 매력으로 만인의 연인이었지만 창호와 결혼 후 생활력 만렙이 된 간호사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언니라고 불러도 되는 거 맞아요? 죄책감이 막 드는 미모인데", "교복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30대 또 있음 나와봐요", "영원히 소녀시대가 이런 의미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소식을 전해 화제가 되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윤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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